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 왕국 (문단 편집) === 발루아 왕조 === '''부계''' 분가인 [[발루아 왕조]]가 왕위에 즉위하며 그 당시 잉글랜드 군주였던 [[에드워드 3세]]의 프랑스 왕위에 대한 야심으로 인하여 백년전쟁이 시작된다. [[백년전쟁]]은 [[잔 다르크]]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스의 완승으로 끝났으며, 그 결과로 잉글랜드의 군주는 대륙의 영토를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.[* 다만 [[칼레]]는 백년전쟁 종전 이후인 [[1558년]] [[메리 1세]] 재위 시까지 잉글랜드 왕령지로 남는다.] 그리고 백년전쟁으로 수많은 사람과 물자가 소비되었으나 오히려 이는 새로이 집권한 발루아 왕조에게는 호기가 되었다. 끝없는 전쟁에서 결국 승리해냄으로 그 누구도 의문을 품을 수 없는 정통성을 가지게 되었고, 몰락한 영주들을 일방적으로 깨부셔 그들의 영지를 빼았고 [[관료]]들을 등용해 [[절대 왕정]]의 체제를 잡아가기 시작한다. 그러나 정작 발루아 왕조는 [[앙리 3세|마지막 군주]]가 후사를 남기지 못해 사라져버리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